특히, 배후세대가 풍부한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그 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오류동 일대는 최근 풍부한 임대수요 및 개발호재가 눈길을 끌면서 ‘오류동역 솔리스타’의 공급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오류동역 솔리스타’가 1순위 투자처로 주목을 받는지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기준을 들어 하나하나 따져보자.
기준 1. 배후를 확인해야 수익이 확보된다
소형 평형대의 투자상품의 경우, 대기업, 산업단지 등 업무밀집지역에 위치해야 투자처로 인기가 높다. 인근 근무자가 기본적으로 수만 명이 넘는다는 것은 풍부한 배후수요로 이어지고, 그 만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오류동의 경우, 강남이나 도심처럼 오피스텔 공급이 꾸준하지 않아 새롭게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정적인 배후수요로는 대학가 주변도 빼놓을 수 없다. 캠퍼스 내 기숙사 등의 부족으로 대학생 수요의 확보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배후수요를 확인해본다면, 단연 ‘오류동역 솔리스타’가 떠오를 수 밖에 없다. 14만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가산 디지털산업단지에 인접하여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입지는 물론, 성공회대학교, 유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영신학대학교 등 인근 7개 대학교의 4만여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흡수하는 오류동역세권이라는 핵심입지가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수요가 풍부할수록 불황기에도 가격하락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2호선 신도림역과 7호선 온수역이 인접해 있어 환승역세권까지 고려해본다면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 하다.
기준 2. 개발을 확인해야 가치가 올라간다
고척동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점 또한 눈길을 끈다. 영등포교도소 이전에 따라 네오컬처시티(2013년 착공 예정)가 새롭게 개발되고, 국내 최초 돔구장 완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온수역 일대 친환경 첨단산업단지 개발 등이 완료되면 이 곳은 서울 서남권의 핵심주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행복주택” 시범지구 1순위로 오류동역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오류동에 추진 중인 행복주택은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방향으로 특히 마트, 백화점, 극장 등 복합사업시설로 인해 임대수요층이 한층 더 탄탄해지고 그로 인해 많은 젊은 유동인구가 유입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서남부 개발의 최대 수혜상품이 바로 ‘오류동역 솔리스타’이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프리미엄을 기대하기 때문에 ‘오듀동역 솔리스타’의 투자가치가 점점 더 상승하고 있다.
기준 3. 입지를 확인해야 생활이 보장된다
기본적으로 역세권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역세권은 모든 투자자가 선호하는 입지이다. ‘오류동역 솔리스타’는 이런 점에서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물론 뛰어나 교통환경까지 충실하게 갖추고 있다.
오류동역세권에서 강남 및 강북, 경인지역을 연결하는 중심입지로 경인로, 남부순환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 광명고속철도 역사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그러나 요즘, 소형 평형대라 할지라도 생활의 편의나 녹지환경까지 확인하는 것이 젊은 수요층의 특징이다. ‘오류동역 솔리스타’는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이마트, 고려대병원, CGV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비롯, 푸른수목원 , 부천생태공원, 온수공원 등을 가깝게 두고 있어 휴식 같은 도심생활이 가능한 입지로 유명하다.
지하 3층~지상 13층으로 총 146세대로 구성되며 기존 오피스텔의 1층 상가시설을 과감하게 없애고, 약 7m 높이의 필로티를 설치하여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옥외 휴게공원, 옥상공원을 조성해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춘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간설계는 물론, 이중창 시공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기술로 자연환기시스템을 적용했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1~2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소형주택의 투자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은퇴 이후 생활자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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