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신용 미수 관련 거래는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사자와 팔자 세력 간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 신용 미수로 산 주식이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주식을 팔아야 할지 더 사야할지 투자자로서는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매수여력이 남아있지 않은 투자자는 손해를 보더라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주식을 매도해야만 한다.
이제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투자자의 매수여력과 관계없이 미수 신용을 상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필요하다면 주식을 추가로 매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주식 미수 신용 대환 목적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식매입자금이나 담보대출 용도로 사용하는 투자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증권사와 여신기관이 연계해 판매하는 증권연계신용(일명, 스탁론)이 새로운 신용투자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용금리도 최저 연 3.2%에 불과한데다 중도상환수수료나 연장수수료 없이도 기간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합리적인 투자자에게 제격이다.
500만 투자자의 경제정보 길라잡이 MK에서는 신용 투자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공동으로 【M 스탁론】을 선보이고 있다.
【M 스탁론】은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아 신청하거나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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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동부CNI, 인터엠, 삼환기업, 현대엘리베이, 카프로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2%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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