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후강통 오픈을 맞아 오는 12월까지 중국 상해A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상해 A주를 2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00만원의 여행상품권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상해A주를 거래하고 실시간시세(상해A)를 이용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90위안 상당의 1개월분 시세조회비용을 지원한다.
삼성증권은 후강통을 대비해 개최했던 'Buy China' 세미나 참석고객에게만 증정했던 '2014 중국
삼성증권 POP HTS와 해외주식 전용 MTS인 'mPOP 해외주식'을 이용해 매매하면 환전부터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