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의 스탠리 아우 회장은 불법혐의에 대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미국의 BDA 제재 조치가 이뤄졌다며 미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우 회장은 홍콩의 존스 데이 로펌을 통해 "미 재무부의 예상치 못한 조치는 권한의 남
그는 "BDA가 북한의 위조지폐 유통에 개입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다"며 "미 재무부는 자신이나 경영진들이 불법 행동을 묵인하거나 부추겼다는 아무런 증거도 대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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