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3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3%가 넘게 하락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9%(200원) 내린 6280원에 매매가가 형성됐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회사는 비수기 영향으로 봉형강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후판 부
회사의 지난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8897억원, 영업손실은 323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손실은 1268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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