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꽃마을5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서리풀’ 아파트가 24대1에 달하는 평균 청약 경쟁률로 전 평형 1순위에서 마감됐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힐스테이트 서리풀 청약에는 97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총 2310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23.8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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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 김해시 e편한세상 봉황역은 661가구에 1순위에만 청약자 2만310명이 신청해 경쟁률 30.7대1을 기록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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