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30명 안팎의 신입직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지원 시 어학성적과 금융자격증 기재항목을 모두 삭제한 '열린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일반계열과 전산(IT)계열 2개 부문이며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등 전문 직종 자격증 보유자는 서류전형 합격 시 필기시험을
입사지원서 접수는 17일까지다.
지원신청은 수협중앙회(www.suhyup.co.kr)와 수협은행(www.suhyup-bank.com), 인크루트(www.suhyup-bank.incruit.com)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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