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
이번 결연은 도시와 농어촌 간에 문화교류 및 농산물직거래를 통해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직원들은 자매결연식 이후 첫 주말인 11월 1일에 이곳 마을을 찾아와 농작물 수확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줄 예정이다.
초롱이 둥지마을 강병옥 이장은 "이번 1사 1촌 교류를 통해 일손도 도움 받고 또 좋은 농산물도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소감과 기대를 전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기동호 대표는
한편, 코리아에셋 투자증권은 중소·중견기업에 특화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소형 증권사다.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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