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연금보험은 업계 최초로 고객이 기부단체를 선택하는 기부형 연금보험인 '(무)IBK행복나눔연금보험'을 다음달 3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IBK연금보험과 판매를 담당하는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가 공동부담으로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0
기부처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단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월드비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중 선택할 수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