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이종수 전 사장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공석인 사장 공모에 모두 12명이 지원했다고 2
SH공사 관계자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모두 12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며 "28일 서류심사와 30일 면접심사를 거쳐 2명 이상 복수 지원자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고 말했다. 임원추천위가 복수의 지원자를 추천하면 최종 사장 임명은 박 시장이 하게 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이종수 전 사장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공석인 사장 공모에 모두 12명이 지원했다고 2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