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부진한 3분기 실적 탓에 14% 이상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9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일 대비 3200원(14.81%) 내린 1만84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1.37% 줄어든 2
제일기획의 부진한 실적은 삼성전자의 부진 여파와 마케팅비 축소 및 국내 광고경기 침체 등에 따른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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