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쇼크급 3분기 실적을 내놓은 LG화학이 전날에 이어 약세를 이어가면서 52주 신저가를 다시 경신했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LG화학은 전일 대비 3500원(1.80%) 내린 1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화학은 18만5000원까지 떨어지며 전날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전날 LG화학은 하한가에 육박하는 14.16%의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 2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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