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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 행장은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워킹맘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며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기업은행은 지난해와 올해 경력단절 여성 178명을 시간선택제 직원으로 채용한 바 있다.
(사진 설명) 권선주 은행장(왼쪽 두번째)이 시간선택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워킹맘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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