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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 주민의 자연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유진의 숲' 조성 행사는 잣나무 단풍나무 등을 심어 총 5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 숲은 추후에도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방문, 관리해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이행하고자 임직원 급여 기부 펀드 조성,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 확대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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