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11일 이근포 사장을 비롯해 임원과 팀장 등 120여명이 청계산을 찾아 올해 경영목표달성과 무재해
이날 청계산 이수봉에 오른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산행에 참여한 임원 및 팀장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나눈 이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와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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