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입니다. 정부 9.1 부동산 정책의 발표로 더 이상 신도시 개발 계획이 없어지자 많은 사람들이 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리고자 몰려든 것입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정부가 부동산경기 정상화를 위한 규제완화 대책을 잇따라 발표한 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들 분위기입니다.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은 시점에 서울과 가까우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지역들마다 일찍이 대기수요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4,079세대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 조경면적이 전체의 40%이상이 되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2,222평형으로 조성이 되어있으며, 단지 내 자이 팜, 티 하우스, 캠핑테크, 어린이공원 등 입주민들을 위한 생활공간이 마련되어 원 스톱 생활 인프라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김포도시철도(착공) 등 서울, 일산으로의 교통망이 좋아 서울의 전세난에 지친 서울권의 주민들도 많이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1차분 3,481세대로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으며, 70㎡, 81㎡, 84㎡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을 통해 서비스 면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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