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SMART 트리플 찬스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스마트폰 주식거래 채널(MTS)인 '신한i Smart'로 증권을 매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Smart 트리플 찬스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이벤트 기간에 NEW 신한i Smart(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 NEW 신한i Smart HD(아이패드용), NEW 신한i Smart Tab(안드로이드 태블릿용)를 신청하면 1년동안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 최대 10년 무료수수료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 찬스도 제공된다. 이벤트 신청 시 거래 목표구간을 선택한 후, 스마트채널로 거래해 3개월 동안 목표를 달성하면 최단 2년부터 최장 10년까지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목표 달성 구간에 따라 영화예매권, 주유권, 호텔숙박권, 아이폰6, 여행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채널을 통한 타행이체시 계좌당 월 10회의 수수료 무료 혜택을 평생 제공한다. 이체수수료 무료 혜택은 기존고객에게도 제공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이벤트 시행 시점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정환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식거래의 중심채널로 성장하고 있는 MTS에 대한 고객들의 큰 관심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주식거래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