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용 84㎡B타입은 3순위에서 493명이 몰리며, 최고경쟁률인 13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와 70㎡A, B 타입, 84㎡A타입은 9월 30일 1순위에서 일찌감치 청약을 마감하는 등 반응이 좋았다.
코오롱글로벌㈜ 이재웅 소장은 “대전 동구에서 올해 유일한 신규분양으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최적의 입지인데다 실수요자들에게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균 748만원 선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 계약은 10월 14일부터 16일 까지 진행된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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