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이재웅 소장은 "지난 26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 동안(주말 포함)동안 무려 1만8000여 명의 방문객들 찾았다"며 "대전 동구에서 주거선호도가 입지를 갖춘데다 중소형 면적(전용 59~84m²)과 특화설계와 단지특화(아웃도어·칸칸 시스템) 등에 호평이 이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은어송 코오롱하늘채 2차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에, 맞통풍이 용이한 판상형 비중이 90% 이상이며,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 총 408가구 중 전용면적 59∼84㎡로
견본주택은 대전시 동구 대성동 47-12번지, 현장에 마련됐으며,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2순위, 10월 1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 계약은 10월 14일부터 16일 까지 진행된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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