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필수 관광코스 중 서울 명동은 다양한 쇼핑센터 및 상점들과 음식점이 한데 모여 있어 일일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필수 관광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명동 내 호텔 수가 많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을 구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명동 내 패션몰로 유명했던 밀리오레에 4층부터 17층까지 총 619개 실의 규모의 ‘르와지르 호텔’이 리모델링 중으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호텔 업체 관계자는 “명동 기존 호텔들의 객실 가동률이 90% 이상으로 안정적인 호텔운영 및 수익지급이 가능하다”며 “투자대비 안전한 수익성을 봤을 때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6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르와지르호텔 은 세계적인 쏠라레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쏠라레그룹은 약 75개의 체인을 두고 있으며 쏠라레의 운영시스템을 호텔 컨설팅 운영사인 산하HM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운영을 보장받을 수 있고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다.
또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남, 강북, 김포 등 서울 어디라도 이동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급부대시설로는 뷰티 케어존, 뷰티 전문병원, 다양한 고급식당, 휘트니스,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갤러리, 의류쇼핑몰, 화장
현재, 투자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이 많아짐에 따라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하며 24시간 문의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779-6129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