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창업주 이인구(84세)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이승찬(39세) 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
이번에 선임된 이승찬 대표이사는 대전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두산건설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2002년 계룡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2년만인 2004년 상무, 2010년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이번에 대표이사직을 꿰찼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룡건설이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창업주 이인구(84세)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이승찬(39세) 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