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53개 건설사업관리자의 건설사업관리(CM) 능력을 평가한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무소가 374억원의 수주실적으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CM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 대신 건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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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 53개 건설사업관리자의 건설사업관리(CM) 능력을 평가한 결과 한미글로벌건축사무소가 374억원의 수주실적으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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