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브라질국채에 400만원 이상 투자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이마트 상품권을 증정하는 '브라질국채 감사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브라질국채 감사이
벤트’는 이벤트기간 내 신한금융투자 지점(PWM센터 제외)에서 브라질국채를 4백만원 이상 매수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브라질국채 투자와 동시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투자금액에 따라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한다.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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