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전주시 완산구 은고을로 13 국민연금빌딩에 위치한 전주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 및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이영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정부의 새로운 경제팀이 출범함에 따라 내수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친시장적 부동산 정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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