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경기 시흥시 논곡동 160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목감 한양수자인'이 순위 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진행한 ‘목감 한양수자인’의 청약접수 결과 전체 501가구 모집(특별공급분 제외)에 960명이 몰리며 평균 1.9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특히
한편, 청약 당첨자발표는 17일,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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