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매매거래 재개 첫날 4% 이상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7분 오스템임플란트는 전거래일 대비 1200원(4.27%) 오른 2만93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오스템임플란트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코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검찰이 회사 경영진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하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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