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아파트 재배정 추첨 과정에서 일부 주민에게 동ㆍ호수 추첨 기회를 주지 않은 분양계약이 무효라고 하더라도 모든 조합
대법원2부(주심 대법관 김소영)는 서울 삼성동 H아파트 재건축 조합원 김 모씨 등 18명이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낸 '아파트 동ㆍ호수' 추첨 관련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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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아파트 재배정 추첨 과정에서 일부 주민에게 동ㆍ호수 추첨 기회를 주지 않은 분양계약이 무효라고 하더라도 모든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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