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는 동독 지역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구인 독일 신탁관리공사 모델을 통해 통일 한국의 국가자산 관리 기본 방
홍 사장은 "캠코는 국가자산 종합 관리기관으로서 국유 일반재산을 관리하고 있다"며 "다가올 통일 시대에도 캠코가 축적해온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통일 한국의 국가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송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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