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 일대를 재건축한 '강서 쌍용 예가'를 할인 분양한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에 대해 최대 18%(약
1억원) 깎아준다. 전용 84㎡ 기준으로 4억2000만원대부터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59~84㎡ 총 152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이달 말 준공 예정이며 계약과 동시에 동호수를 선택해 입주할 수 있다. 080-021-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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