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28일(현지시간) 자사주 매입(바이백)과 배당에 오는 2016년까지 최대 200억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맥도날드가 지난 2011∼2013년 같은 용도로 쓴 액수보다 20% 늘어난 액수다.
맥도날드는 1500개의 직
피터 살레 뉴욕 소재 텔시 어드바이저리 그룹 연구원은 "180억∼200억달러를 투입할 것으로 이미 예상됐다"면서 "놀랄만한 소식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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