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3일 원·달러 환율이 저점 결제수요 및 외환 당국의 경계감으로 레인지 하단이 지지된 가운데 일중 변동성도 줄어들 것이라
우리은행은 "1025원대에서 좁은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1020원 후반대에서는 대기 중인 네고물량(달러 매도) 등 고점 매도심리가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예상 레인지로는 1023.0~1030.0원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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