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남현프라자 2층에 위치한 수원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 긴급 점검과 환율 전망'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조상연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마케팅 이사가 미국금리 연동 특별자산펀드를 활용한 대안투자전략을 제안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장은 "선진국 주도의 회복세가 유지되는 상황으로 미국채 금리와 더불어 유로존의 경기 회복 강도가 하반기 투자의 핵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234-1770)로 가능하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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