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적격성 심사에서 제외되며 거래가 재개된 오성엘에스티가 사흘 연속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분 현
재 오성엘에스티는 전일 대비 2.58% 내린 3025원을 기록 중이다. 전 거래일(19일)에는 가격제한폭 가까이 하락했다.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었던 오성엘에스티는 자본전액잠식 사유를 해소하는 자료를 제출하면서 지난 16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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