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완구업체 손오공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손오공은 전거래일보다 200원(8.55%) 오른 2540원을
지난 16일 손오공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억1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4억82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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