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가 시공하는 ‘도곡 한라비발디’(도곡동 동신3차아파트 재건축)가 16일부터 일반분양에 들어갔다.
강남구 도곡동은 이미 교육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정평난 곳이다. 또한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약 650m 이내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도곡 한라비발디는 내·외관 설계에도 공들였다. 1층 전체를 필로티로 구성해 단지의 개방성을 살렸으며, 지상에는 주차장을 없애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전세
분양사무실은 강남구 도곡동 545-4 1층에 위치해 있다. 1600-6587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