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포스코특수강을 비롯해 총 55건, 76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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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건, 총 6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담보부사채가 1건으로 32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은 53건으로 67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7020억원, 차환자금이 6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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