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0분 명문제약은 전일 대비 85원(3.29%) 떨어진 249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명문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5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3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억4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9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억4200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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