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라는 유엔 안보리 결의 시한에 따르지 않은 것을 깊이 우려한
반 총장은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 이란 정부가 가능한 이른 시일 내 안보리 요구를 전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 총장은 6자회담을 통해 북핵 협상이 타결된 것이 핵개발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이란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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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라는 유엔 안보리 결의 시한에 따르지 않은 것을 깊이 우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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