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분양형 호텔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업체들도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혜택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확정 수익률을 보장해 주는 혜택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장기간 동안은 업체가 약속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이 기간이 지나면 결국 입지가 수익률을 가른다”면서 “관광명소가 밀집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 호텔 투자는 객실 운영 수익에서 운영비용을 뺀 금액을 투자자들에게 나눠 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객실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갖춘 호텔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결국 입지와 운영업체가 수익률 결정 -
여기에 오랜 기간 호텔 운영을 해온 운영사가 관리 하는 호텔인지 확인하는 것도 빠뜨리면 안 된다. 비슷한 입지의 호텔이라 하더라도 운영을 제대로 못하는 호텔은 투자자들에게 돌아가는 수익률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182번지 일대에 짓는 JS오션블루는 제주 관광의 핵심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호텔이 들어서는 서귀동 일대는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서귀포미항, 올레6코스, 이중섭 문화거리, 외돌개, 새연교, 중문관광단지 등이 가깝다. 이들 관광지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다.
다양한 쇼핑시설과 먹거리도 가득하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대형마트, 쇼핑센터, 바다전망 카페 등이 가깝다. 또 제주 남부에 밀집한 20여 개의 골프클럽 이용도 쉽다. 이 밖에 야외 공연장, 청소년 체육시설, 요트, 보트,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여가생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업체도 믿음이 간다. JS오션블루의 경영을 맡는 H&JS코리아는 국내외 특급호텔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들이 모인 운영사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매니져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로 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순수 브랜드로 해외 브랜드 로열티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해외 브랜드를 앞세운 제주의 타 호텔의 경우 매년 4~6% 정도를 로열티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그만큼 낮아진다.
JS오션블루 호텔은 제주도 최저 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추고 있다. 3.3㎡당 최저 900만원대부터(VAT 별도)시작돼 사업지 인근에 분양한 타사 상품 대비 3.3㎡당 200여 만원 저렴하다.
다양한 분양조건이 계약자의 부담을 낮춰준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자들은 운영사인 H&JS코리아로부터 최초 1년간 확정임대료 11%를 지급확약 받으며 5년간 연 5%의 최저 임대료를 지급해준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다.
계약자들에게는 JS오션블루 및 계열사 호텔의 무료숙박 혜택, 제휴 골프장 특별우대와 승마클럽, 요트이용 등의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쉽카드 발급과 다양한 VIP혜택을 제공한다.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30∼46m² 총 342실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A타입(30.66m²) 119실, B타입(31.92m²) 163실, C타입(34.41m²) 16실, D타입(35.82m²)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4-3번지(서초구청-국립외교원 맞은편, 구 롯데캐슬갤러리)에 위치한다. 호텔 JS오션블루의 준공은 2015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02-60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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