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6%대 급등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9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4%(55원
회사는 전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 늘어난 815억5400억원, 당기순이익은 35억18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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