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피앤씨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50원(14.84%) 오른 50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종목은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날 한
현대피앤씨는 지난해 7월 22일 대표이사의 횡령ㆍ배임 혐의가 발생하자 한국거래소가 주권 매매를 정지시키면서 9개월 넘게 거래가 중단된 바 있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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