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동부화재에 이어 동부증권 주식을 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4월 25일 기준 동부증권의 최대주주는 동부화재(19.92%) 외 16인으로 총 43.40%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김준기 회장의 지분은 약 5.00% 정도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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