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인 바이로메드는 자체 개발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4개가 국내외 4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시험에 들어간 후보물질은 심근경색과 협심증 치료제로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4개 바이오신약의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현재 추진중인 국내외 제약 생명공학 회사들과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계약도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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