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25일 '생활에 보탬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등의 조건없이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를 캐쉬백 형태로 할인해 준다.
특히, '생활에 보탬 특별 가맹점'에서 이 카드를 이용할 경우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3~10% 청구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에 보탬 주요 가맹점은 정관장(5%), 전자랜드(3%), 웰메이드(5%), 골프존마켓(5
이와는 별도로 생활필수 업종인 일반 음식점,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병의원, 약국과 대중교통 이용 시 사용금액의 0.5%를 추가로할인해 준다.
추가할인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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