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13억4900만원으로 작년보다 80.0% 증가했다고 22일 공정공시 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9% 증가한 648억3000만원, 영업이익은 156.9% 늘어난 22억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에스에너지 측은 "2014년 당기실적 및 2013년 전기, 전년동기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손익계산서를 기준으로 작성됐다"며 "이날 공정공시는 내부결산자료로 향후 외부감사인의 검토결과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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