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관계자는 “중흥건설이 전북혁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흥S-클래스’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초·중·고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전북혁신도시 C3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84~115㎡ 481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단지 내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전주온빛중)·고교가 위치하고 중심상업지구와 대규모 근린공원도 가깝다. 대한지적공사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식품연구원 등의 공공기관이 근거리에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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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