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거래소 전산 장애로 추정되는 문제로 코스피 마감이 약 20분간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은 4월 옵션 만기
이날 3시 2분 이후부터 각 증권사에 거래소로부터 주문응답, 체결, 정정확인, 취소확인 등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거래소 수신은 23분부터 정상화됐다.
이날 코스피는 마감 시간을 약 20분 넘긴 3시 21분에야 거래가 종료됐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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