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SK건설+현대산업개발 공동시공 특히, 제2의 여의도로 개발되는 ‘상암DMC’ 배후에 국내 대형 건설 3사가 공동으로 시공하는 ‘상암DMC 가재울뉴타운 4구역’에서 4300세대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 잔여분을 계약금 1000만원에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시세상승 상암동 일대 10년 가까이 된 아파트 시세가 85㎡ 기준으로 6억 원대 중반인데 비해, ‘상암DMC 가재울뉴타운’ 아파트는 4억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며, 상암DMC인근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그 희소가치로 인해 가격상승도 예상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상암 DMC 가재울뉴타운 4구역’ 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초대형 단지로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서고, 주변에 명문학군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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