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인터넷 걸림돌로 지적된 액티브X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폐지 의견을 강조한 바 있다.
9일 코스닥 시장에서 한국정보
지난 6일 미래창조과학부는 규제 개혁 일환으로 액티브X를 배제한 공인인증서 이용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존 공인인증 시장 점유율 1위인 한국정보인증의 수혜가 점쳐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렸다.
[윤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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