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인 '에이블(able)카드'가 두 달여 만에 10만계좌를 넘어섰다.
현대증권은 지난 4일 기준 able카드가 10만634계좌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초 정부 법령 개정에 따라 출시된 able카드는 증권업계 첫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로 출시 5일 만에 1만계좌를 넘어선 바 있다.
이재형 현대증권
[윤재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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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의 자체 브랜드 체크카드인 '에이블(able)카드'가 두 달여 만에 10만계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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